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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사)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박수진 미래산학융합본부장(왼쪽)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의 교류,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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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국 특수외국어교육 협의회 설립 총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오종진)은 6월 21일(월), 한국외대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특수외국어교육 협의회' 설립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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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Global MBA, Global MIM … 수요자 니즈 반영 6개 MBA 프로그램 운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총 6개의 MBA 프로그램을 주간 풀타임 과정과 주말 파트타임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 고려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수요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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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매일경제TV와 산학 협력 협약 체결
[안양대-매일경제TV 산학협력 MOU 기념사진(좌 장경수 대표_ 우 박노준 총장)]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지난 2일(화) 매일경제TV(대표 장용수)와 상호 교류를 위한 산학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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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사 동반탈출 실화…200억 대작 ‘모가디슈’ 흥행 시동
영화 ‘모가디슈’에서 소말리아 내전에 갇힌 한국 대사 한신성(왼쪽·김윤석)은 강대진 참사관(조인성)과 생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만영화 ‘베테랑’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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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그를 이해하려면
정진호 경제정책팀 기자 대소변은 스스로 해결하지만 밥을 먹을 땐 도와줘야 함. 소리를 지르거나 도로변에 드러눕는 경우가 있음. 침을 자주 뱉음. 사람들이 절대 이해해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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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HL클레무브와 모빌리티 분야 교육·연구 협력 나서
아주대학교와 HL클레무브가 모빌리티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L클레무브는 만도에서 분사된 자율주행 전문기업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와 전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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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과기대, ‘제1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 성황리에 개최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9월 16일(금) 서울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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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베트남 한인 상공인연합회와 협약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5일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 산업체 전문가 및 기업 협의체와의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날 GP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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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학술정보관(관장 김귀옥)은 오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콜럼버스의 교환(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의 저자인 황상익 교수를 초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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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비상, 최대 4주 개강 연기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대학에 4주 이내의 개강 연기를 권고한 5일 서울 성균관대 건물 입구에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출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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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국내 대학 수준 학비 … 수능 또는 내신 5등급까지 합격 가능
미국의 명문 주립대로 꼽히는 텍사스주에 위치한 앤젤로주립대 캠퍼스 전경. 국내서 내신 혹은 수능이 5등급 이내라면 합격이 보장된다. 미국 앤젤로주립대 글로벌 특별 전형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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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 방문 학생·교직원 등교·출근 중지…강원교육청 격리 조치 강화
학부모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돼 4일 휴업에 들어간 서울 양천구 목운초등학교에 휴업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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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소통하라” 실검 총공…대학가 떠들썩 ‘선택적 패스제’가 뭐길래
15일 오후 2시쯤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2위에 '연세대는 소통하라'는 문구가 올라와있다. [네이버 캡쳐] “지금 실검 총공(실시간 검색어 총공격) 중이다. 네이버에 ‘연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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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너무 사랑했다"…이태원서 숨진 러시아인 4명의 사연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숨진 크리스티나 가르데르(26). 사진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 ‘이태원 참사’로 숨진 러시아 여성 4명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한국 방문의 목적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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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而立 한중수교 30주년] “과거 교훈 바탕으로 진정한 이웃이자 파트너 되길 기대”
리멍거(李夢歌) 주한중국대사관 서기관 리멍거는 “자신을 통해 한국인들이 중국을 잘 이해하고 좋은 인상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리멍거] 어떻게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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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몰몬교 장로가 말한 신앙 핵심 [백성호의 현문우답]
백성호 종교전문기자 길을 가다 보면 하얀 셔츠에 검은색 명찰을 단 외국인 선교사를 만날 때가 있다. 두 명씩 짝지어 다니는 그들은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몰몬교)의 선교사들이다